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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February 14, 2026

 어떤 일을 수행하고자 할 때 일반적으로 적합여부를 먼저 판단하고 그에 맞는 방법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이 효율적일 때가 많습니다.

당면한 과제가 코앞에 닥쳤는데 적합여부를 판단하고 자시고 하는 것은 어쩌면 시간 낭비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급할 수록 돌아가라는 옛말이 있듯이 서둘러 망치는 것보다는 찬찬히 상황을 알아가며 해결책을 찾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득이 될 때가 많습니다.

올해 수능이나 공시 등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올 한해를 내가 원하는 대로 어떻게 관통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으로 미리 점검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미리 점검할 수 있는 항목 중 자신을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수험생이라면 1년 중 요즈음의 이 시기가 자신을 돌아보며 계획을 세우고 점검하기에 딱 좋은 시기일 수 있습니다.

좀 되기는 했지만 성격을 말하거나 할 때 흔히 언급되는 것이 MBTI입니다.

그 이전으로 올라가면 혈액형으로 성격을 판단하는 것이 유행이기도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다만 MBTI나 혈액형으로는 학습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 또는 학습할 때 어떤 식으로 활용해야 하는가에 적용하기에는 둘다 근거가 빈약하고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어쨌든 MBTI는 업무수행에 관한 적합도를 알아보거나 재미로 해볼 수 있지만, Big Five는 “공부 습관 예측에 더 유용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학습을 할 때 자신의 성격에 따른 전략 수립에 다소 도움이 될 수 있는 성격검사인 Big5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 글에서는 Big5가 공부랑 무슨 상관인지 간단히 언급하고 또 무료검사를 할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전 블로그 글 중 Big5에 관한 내용을 살짝 언급한 적이 있어 관련 글을 링크해두니 조금 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잠깐 짬내서 읽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관리와 자율성]

[성실성]

그 외 Big5에 관한 내용은 쉽게 찾아볼 수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더 찾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아무튼 아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Big5 성격 특성 중에서도 특히 성실성(Conscientiousness)이 공부 습관과 성적을 가장 강하게 예측한다는 연구 결과가 많습니다.

개방성(Openness)은 새로운 공부법이나 개념 연결에 강하고, 외향성(Extraversion)은 말하면서 배우는 걸 좋아하며, 친화성(Agreeableness)은 협력 학습에 유리하고, 신경증(Neuroticism)은 스트레스 때문에 집중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 많은 분석가 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물론 이건 평균적인 경향일 뿐, 결국 본인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아가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또한 검사 결과로 알게 되면 스스로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의지나 계기가 마련될 수 있습니다.

아래에 Big5 검사를 무료로 할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10분 내외의 짧은 시간 내에 할 수 있으니 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결과가 꽤나 직관적으로 잘 나오는 편이라서 이해하기도 싶습니다.

자기보고 방식을 채택하기 때문에 솔직한 답변을 해야 대체로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중학생 이하 어린 청소년들은 문항이 다소 어려울 수 있으니 고등학생 이상인 경우에 검사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의할 점이라면 검사 결과가 평균과 비교되어 나오는 것을 보고 스스로를 규정 짓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Big5 검사는 순전히 참고용일 뿐, 노력으로 언제든지 바꿀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검사를 하는 것이니까요.


***Big5 성격검사 사이트***

1. 카카오 같이가치(https://together.kakao.com/big-five)

  • 가장 쉽고 한국 학생에게 딱
  • 카카오 계정으로 바로 시작 가능 (로그인 없이도 할 수 있음)
  • 서울대 행복연구센터 자문 받은 버전이라 한국 문화에 맞춰서 신뢰도 높음
  • 문항 수 적당하고, 결과가 직관적 (마음날씨 테마로 재미있게 나옴)
  • 학생들이 카카오 많이 쓰니까 접근성 최고. 1,700만 명 이상 참여 기록 있음
  • 시간: 5~10분 정도


2. 무료 오픈소스 성격 테스트(https://bigfive-test.com/ko)

  • 한국어 완벽 지원 버전
  • 120문항 (약 10분), 오픈소스 + 과학적으로 검증된 모델
  • 결과 그래프가 상세하고, 각 특성별 설명도 한국어로 나옴
  • 등록 없이 바로 시작 가능. PC/모바일 둘 다 잘 됨
  • 국제적으로 많이 쓰이는 무료 테스트 중 하나라 신뢰도 높음


3. Personality test(https://www.123test.com/personality-test/)

  • 한국어 지원 있음
  • 120문항 정도, 빠르고 결과가 명확
  • Big Five 기반으로 상세 퍼센트 + 설명 제공
  • 영어 기반이지만 한국어로도 잘 돌아감


지금 5분만 투자해서 검사해보고, 성실성 점수만이라도 댓글로 알려주실분 계실까요? ^^

불굴의 스파르타 관리형 독서실은 여러분의 도전을 늘 응원합니다.


[연락처]

[오시는 길]

  • 주 소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수곡2길 8-3, 이화빌딩 5층
  • 지하철 : 1호선 쌍용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운영시간]

  • 08:30 ~ 24:00

#독서실, #스터디카페, #관리형독서실, #관리형스터디카페, #관스카, #천안독서실, #천안신방독서실, #천안스터디카페, #천안신방스터디카페, #불굴의스파르타, #독학, #재수, #공시, #방과후스쿨, #Big5, #MBTI


Friday, January 30, 2026

플래너받기

종종 어떤 행위를 하는데 있어 그냥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의문을 품지않고 묵묵히 하는 것은 어쩌면 아주 좋은 장점일 수 있습니다.

사실 목표와 방향이 맞는 경우에는 묵묵히 그냥 하는 것이 정답일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그러나 목표와 방향이 정확하지 않거나 갈팡질팡하는 중이라면 그냥 묵묵히 하는 것이 과연 영리하게 처신하는 걸까? 의심을 해봄직 합니다.

그렇기에 누군가 그냥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들도 나름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에 어느정도 공감이 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누구는 목표를 바로 잡기 위해, 누구는 돌아보기 위해 또 다른 누군가는 나의 길을 확신하기 위해 플래너를 활용합니다.


그렇다면 플래너는 왜?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

오류를 만나면 방향을 끊임없이 보정해가며 맞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적절할 듯 합니다.

실패나 오류를 범하는 일은 누구나 하는 것이며 그리 잘못된 행위는 아닙니다.

다만 실패를 만났을 때 올바른 방향으로 바로 잡아나가지 못하면 점점 간극이 벌어지게 되겠지요.

플래너는 그런 면에서 공부의 목표를 세우고 방향을 잡아주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무작정 하다보면 내가 어느 지점에 와 있는지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계획만 세우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플래너를 작성하는 본래의 취지에서 벗어나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가이드를 잡아주는 도구로써 사용하는 것이 좋을 수 있는 이유입니다.


Tuesday, December 30, 2025

 당신의 의지를 실현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공간 - 천안 신방동에 위치한 관리형 독서실 “불굴의 스파르타”


Sunday, December 28, 2025

 고정 마인드셋에서 성장 마인드셋으로 변화되기 위한 첫걸음 천안 신방동에 위치한 관리형 독서실 “불굴의 스파르타”

이미 성장 마인드셋을 갖췄다면 꾸준히 실천하기 위해 필요한 최적의 공간 천안 신방동에 위치한 관리형 스터디카페 “불굴의 스파르타”


Saturday, December 27, 2025

공부할 수 있는 장소를 자유의지로 선택하기 위해 찾아보면 위외로 쉽게 찾을 수 있을 정도로 많습니다.

집과 학교를 포함해서 스터디카페, 독서실, 도서관, 카페, 관리형 독서실, 관리형 스터디카페인 관스카 등등.

너무 많아 선택장애가 다소 있다면 선뜻 선택할 수 없거나 선택하는 데 다소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모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선택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중요한 팁이 있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공부라는 주요 목적에 부합하는 조건을 붙이면 범위는 더 좁아집니다.

공부는 우선 습관이 중요합니다.

본인의 의지에 의한 습관은 뇌가 기억하고 그렇게 기억된 습관은 나의 일상이 되며 특별한 날에는 효과가 극대화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습관이라고 규정하고 습관을 들이려고 하다보니 그 또한 막연할 수 있습니다.

이 때 가장 중요한 2가지를 먼저 해결하시면 어떨까 제안해봅니다.

첫째, 공부하는 장소를 먼저 정합니다.

그곳에 가면 공부를 하고 그렇게 기억된 습관이 해당 장소에서 자동으로 공부하게끔 스스로를 이끕니다.

천안 신방동에 위치한 불굴의 스파르타 관리형 독서실은 여느 스터디카페와는 다르게 월단위의 1인 지정좌석제를 유지합니다.

늘 같은 장소, 같은 분위기는 공부하는 습관을 붙이는 최선의 방법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불굴의 스파르타는 전좌석 1인 지정좌석제로 운영됩니다.

둘째, 공부하는 시간대를 정합니다.

이게 중요한 이유는 신체리듬이 그것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잠을 자는 시간이 어느 정도 일정한 것과 같이 공부하는 시간대를 만들어 놓으면 그 시간이 되면 자연스레 학습의욕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일반 스터디카페는 자유롭게 드나들며 원하는 시간에 공부할 수 있다고 하지만 습관이 들기에는 웬만한 의지력으로 이루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관리형이라고 이름붙은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가 교시제를 운영하는 까닭입니다.

그렇다고 교시제만 운영한다고 해서 습관 들이기에 최적은 아닙니다.

관리자의 책임감 있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불굴의 스파르타 순공보드

이상 공부습관을 들이기 위한 가장 최소한의 조건을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습관이 들기까지는 본인의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 마음가짐을 유지시켜 줄 외부요인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불굴의 스파르타 관리형 독서실은 여러분의 그러한 마음가짐이 유지될 수 있도록 선택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일 수 있습니다.

불굴의 스파르타가 약속하는 생활관리를 간단히 소개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여러분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몸에 배일 수 있는 환경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2.엄격한 출입통제를 실시합니다.

3.365일 교시제를 운영합니다.

4.주기적으로 학습태도를 체크합니다.

5.교시 내 휴대폰 반입을 제한합니다.

6.인강청취 외 일반 인터넷 사이트의 접속을 차단합니다.

7.순공목표설정을 스스로 합니다.

8.결과에 대한 피드백으로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직시합니다.


Sunday, November 2, 2025

11월이 되니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정말로 코앞으로 닥쳐왔음을 실감합니다.

꾸준히 이날을 위해 준비하신 수험생 여러분에게 진심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수험생 여러분께서 성공적인 그 날을 맞이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발휘하기 위한 기본에 대해 짧게나마 글로 남겨 응원하고자 합니다.

[수능일까지 수능 당일 타임라인에 맞추는 일정 반복]

이제는 신체리듬을 수능 당일 타임라인에 맞추어 하루 일정계획을 반복 실행하는 것을 권합니다.

수능 당일 입실이 오전 8시 10분까지이니 제시간에 맞게 도착하는 시간을 역순으로 계산해서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동기화 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 식사는 거르지 않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침식사는 가볍게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 하루 30분 이내 가벼운 운동은 두뇌휴식과 깊은 숙면에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 공부시간을 수능 시험시간에 맞게 동기화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 공부시간을 지키는 만큼 휴식시간도 가급적 맞게 갖는 것이 좋겠네요.



무엇보다 최상의 컨디션을 내기위해서는 추운 날씨에도 건강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연습은 실전같이, 실전은 연습같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충분히 준비했습니다.

이제는 평소 실력을 발휘할 때입니다.

믿고 달려보세요! 불굴의 스파르타 관리형 독서실이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Sunday, October 26, 2025

 습관형성에 필요한 장소와 시간을 확보하였더라도 여의치 않게 습관형성에 방해가 되는 요인들은 두루 존재합니다.

때문에 모처럼 얻은 습관 형성의 기회를 잃는데다가 심지어는 그 실패의 경험으로 이후에는 시도하기를 꺼려하는 경우(시도 자체뿐 아니라 실패 또한 시도하지 않는 것보다는 좋은 경험임에 틀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도 있습니다.

때문에 이번 이야기는 공부 습관 만들기의 3번째 글로써 습관만드는 데 필요한 성공전략을 언급해 볼까 합니다.

습관은 만들기는 어렵지만 때때로 사소한 것에 금방 무너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성공전략을 이 2가지 측면에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첫번째는 습관을 성공적으로 만들기.

두번째는 무너지려고 하는 습관 즉시 복구하기.

습관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독서실을 공부하는 장소로 가정하고 이야기를 풀어가려 합니다.

이름하여 독서실에서 공부 습관 만들기 3단계 전략



1단계(버티기): 1~3주차에는 무조건 강제성을 부여합니다.

  • 등록을 하면 심리적으로 강제성이 부여됩니다.
  • 고정석인 경우 매일 같은 자리(장소)에서 공부(행동)를 하는 행위만으로 습관이 형성되기 시작합니다.
  • 교시제 운영과 같은 강제성이 부여된 독서실을 이용하고 공부시간을 최소 4교시 이상을 목표로 설정하여 습관의 진입장벽을 낮춥니다.

2단계(익히기): 3~6주차에는 나에게 맞는 패턴을 찾아 최적화합니다.

  • 공부하는 시간대 즉, 독서실의 입실, 퇴실 시간을 늘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 집중이 잘 되는 시간, 산만한 시간 등을 분류하여 암기위주 또는 논리위주 등의 공부방법을 분류합니다.

3단계(즐기기): 6주차이후에는 습관이 저절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합니다.

  • 휴게시간은 철저히 쉴 수 있도록 합니다.
  • 플래너 등의 체크 리스트를 항상 곁에 두고 늘 성과를 확인합니다.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위의 전략을 따라한다면 어느 순간 가방을 무의식적으로 챙긴다던가 독서실로 자연스레 발걸음이 향한다던가 공부 시작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순간이 옵니다.

심지어 독서실에 안가면 뭔가 빠트린 것 같은 허전한 기분이 들지도 모릅니다.

축하합니다!!! 습관이 성공적으로 만들어졌음을 알리는 신호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지난 글에 공부습관을 들이기 위해 필요한 조건 3가지를 이야기 했습니다.

요약하자면 장소, 일정기간 그리고 결심을 유지하게 하는 관리시스템이 되겠네요.

일정기간이 겨울방학이면 좋은 이유는 해가 바뀌어 새로운 다짐을 하기도 좋을 뿐더러 습관들이기에 안성맞춤인 여유로운 기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습관이 되기위해 왜 일정기간이 필요할까요?

이전 글에서도 잠깐 언급한 적이 있는데 아침에 물한잔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데 대략 20일정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하물며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데는 더 많은 기간이 필요한 것은 어쩌면 당연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부터 도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그리 어려운 도전은 아닙니다. 다만 습관화 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할 뿐입니다.


Saturday, October 25, 2025

 왜 독서실에서는 공부가 잘 될까?

뇌는 특정장소와 그곳에서 한 행동을 강력하게 연관 짓는 것을 뇌 스스로가 만든다고 합니다.

즉, 독서실 책상에 앉는 순간 뇌가 자동으로 ‘공부모드’로 전환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독서실의 장점은 주변의 유혹을 아예 없애고 자극을 단순화 시키기에 아주 적합합니다.

‘뭐 먹을까?’, ‘좀 쉴까?’, ‘졸린데 조금만 잘까?’, ‘TV 잠깐만 보자’, ‘게임 딱 한판만 하지 뭐~’이러한 것들을 하기에는 적합한 환경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독서실은 ‘여기는 딱히 공부밖에 할 게 없네~’라는 단순한 자극만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가 딱 그런 환경이냐? 라고 묻는다면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물론 독서실, 스터디카페의 존재 목적은 공부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일단 공부를 하려는 결심이 서는 것은 당연합니다.

다만, 습관으로 이어지는 것에서 대부분 실패를 경험합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실패의 가장 큰 이유는 습관이 형성되기 이전에 처음 결심한 의지가 퇴색되거나 꺽이기 때문입니다.

실패의 가장 큰 이유를 알고 그것을 해결하면 습관 형성에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즉, 결심을 지속시키는 방법, 의지가 꺽이지 않는 방법을 알면 되겠습니다.

마음 먹은 것을 행하기가 너무 막막하거나 어려울 때 우리의 의지는 꺽이게 됩니다.

반대로 너무 쉬운 것은 흥미를 쉬이 잃고 의지가 사그러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쯤되면 공부가 어렵다고 느끼거나 나는 공부체질 운운 할 수도 있지않을까 합니다.

공부할 장소와 습관이 형성되기까지의 기간이 있다면 해결책은 의외로 간단하고 쉬운 일일 수 있습니다.

더불어 나의 결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리해 주는 시스템이 있다면 공부습관이 나의 몸에 밸 가능성은 훨씬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위에 그럴만한 장소가 있어야 하며 또 나에게 일정기간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시간이 주어져야 한다는 것이 어쩌면 필수조건이겠습니다.

천안 신방동에 위치한 불굴의 스파르타는 여러분의 결심을 실현시키는데 최적의 장소일 수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가끔 방문하는 학생 중 멀어서 못 다니게 되는 학생은 '집 근처에 불굴의 스파르타 독서실같은 곳이 있었으면 너무 좋겠다'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면에서 천안 신방동에 위치한 불굴의 스파르타 독서실을 이용하기에 그리 불편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어쩌면 이보다 더 나은 선택은 있을 수 없을 듯 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왜냐하면 공부습관을 들이는데 모든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독서실이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이전 글을 참조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https://blog.naver.com/ohyessparta/223901362028


Monday, October 13, 2025

 

1년이라는 시간을 계절별로 나누면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경우 4계절로 나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그에 맞게 학기가 시작되어서인지 3월을 기준으로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됩니다.

그렇게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곧 수능이 치러질 것이고 또 겨울이 성큼 다가설 듯 합니다.

이렇게 계절과 시간의 흐름으로 운을 띄운 이유는 학교시절 친구의 공부 습관 들이기에 대한 이야기가 떠올라서입니다.

학기가 새로이 시작되었을 때 갑자기 전교 1등을 하는 친구가 바뀌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상위권하는 친구들 몇몇이 그 자리를 바꾸었다면 기억에 남아있지도 않을 수 있겠네요.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나 전교 1등을 한번도 놓친 적이 없던 그 친구의 이전 학년 성적은 중위권 정도를 유지하는 정도였습니다.

친구도 많고 놀기를 좋아하던 그 친구가 겨울방학을 이용해 공부습관을 바꾼 것을 알게 된 것은 전교 1등을 하게 된 후 의아스럽게 생각한 담임선생님이 그 친구에게 어찌된 일인지 물었고 물음에 대한 그 친구의 답변으로 알게되었습니다.

그 친구의 공부 습관은 명확했고 간단했습니다.

12시에 잠자리에 들기, 아침에 6시에 일어나기, 오늘 공부할 목표량 정하고 목표량을 달성하기.

오래된 일이지만 많은 친구들이 그것을 따라하려고 했었던 것만은 분명했고, 그 친구처럼 하지 못한 것도 분명하게 기억합니다.

친구들이 따라하지 못한 차이는 습관형성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 친구는 겨울방학이라는 습관형성에 좋은 시기를 온전히 이용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습관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일정기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아침에 물한잔 마시는 습관을 들인다고 하면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대략 20일정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아침에 물한잔 마시는 간단한 습관조차도 20일 걸리는 데, 반면 공부 습관이라면 난이도가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공부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대략 2~3개월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겨울방학은 어쩌면 공부 습관을 들이려 하는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 절호의 기회일 수 있습니다.




아직 공부 습관에 대해 명확한 해답을 찾지 못한 학생이라면 한번 도전해 봄직한 일 아닐까 생각됩니다.

겨울방학을 이용해 공부습관을 형성하고자 하는 여러분이 기왕이면 공부습관을 형성하는데 성공하기 좋은 조건 5가지를 권해봅니다.

1. 목표량 구체적으로 정하기
- “오늘도 열심히” 뭐 이런 추상적인 것 보다는 “오전에 수학문제 5개 풀기”라고 명확한 목표를 제시합니다.
2. 공부 공간 정하기
- 아무데서나가 아닌 공부를 위한 공간을 마련합니다.
항상 같은 자리, 준비된 교재, 유혹(스마트폰 등)이 없는 공간
- 플래너를 늘 곁에 두고 목표량 확인
3. 일단 시작하기
- 습관이 들지 않아 시작이 자꾸 방해받는다면 “일단 한 문제만 풀자”, “일단 한 페이지만 읽자”로 시작합니다.
작게라도 시작을 합니다.
4. 즉각적인 보상체계 만들기
- 문제를 푼 후 스스로 기분 좋음에 스스로 칭찬을 합니다.
- 좋아하는 차나 스낵을 자신에게 보상하는 것도 좋습니다.
5. 신체리듬 만들기
-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공부함으로써 뇌가 “지금은 공부할 때”라고 인식하게 합니다.
- 공부가 잘되는 시간대를 찾아내서 그 시간대에는 난이도가 높은 공부를, 집중력이 떨어지는 시간대는 암기위주의 공부를 할 수도 있습니다.
- 가벼운 운동 후 숙면을 취했더니 공부가 더 잘되는 경우 찾기 등 체력, 수면과도 연계한 습관을 찾습니다.

겨울 방학을 공부 습관 형성에 온전히 사용할 수 있도록 불굴의 스파르타가 이전에는 없었던 할인혜택으로 윈터스쿨기간을 갖습니다.

2026 윈터스쿨 회원 모집

불굴의 스파르타 관리형 독서실이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Friday, September 26, 2025

 공부를 한다는 것은 인내를 요합니다.

공부가 재미있고 취미로써 흡족한 사람이 존재하겠지만 일반적으로 공부를 하고 그 성과를 만족할만하게 얻는 다는 것은 많은 인내심을 요구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실상을 놓고 보면 공부만이 인내심을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운동선수를 비롯해 거의 모든 분야에서 소위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과 지치지 않는 인내심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수학능력시험이 가까이 다가오니 저희 독서실을 이용하는 회원분들의 노력이 새록 위대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다가 문득 단군신화의 웅녀가 떠오른 것은 아마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인내한 덕분으로 사람으로 환생한 곰 이야기이기 때문인가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동안에는 반복이라는 고통을 이겨낼 인내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지치지 않는 절대적인 믿음 또한 필요합니다.

수능뿐 아니라 모든 시험은 그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대부분의 시험 응시생들이 '해야할 것은 많고, 시간은 없고'라고 느낍니다. 그러한 느낌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느낌이 걱정으로 변하기 전에 그러한 생각이 들 때 저 멀리 치워두고 할 일을 묵묵히 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입니다.


믿음과 더불어 체력관리가 어쩌면 공부보다 점점 더 중요해지는 시기입니다.

꾸준한 체력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은 잠, 식단, 운동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은 정해진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것을 습관화 시켜 수면패턴을 고정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고 일어나는 시간을 시험당일 생체시계가 같은 시간에 동작하도록 시험 시간에 맞추는 것은 당연하겠습니다.

식단은 대체로 평소에 소화도 잘되고 컨디션 유지에 도움되는 식단으로만 꾸미는 것이 좋겠습니다.

과식을 피하는 것은 두말할 나위 없습니다.

운동은 가볍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0~20분 정도의 산책이나 스트레칭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컨디션을 유지하기에도 적당할 듯 합니다.



학습방법도 마무리 단계에는 좀 더 실속있게 바꾸어 볼 수도 있습니다.

오답노트를 중심으로 빠르게 반복 학습하되 시간배분을 고려하여 풀이하는 것도 고려해봄직합니다.


이게 아닌가? 라며 새로운 공부법을 시도하는 것은 불안감을 유발할 수도 있고 또 도움이 되지 않을 듯 하니 가급적 현재의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충분히 준비했습니다.

이제는 평소 실력을 발휘할 때입니다.

믿고 달려보세요! 불굴의 스파르타 관리형 독서실이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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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25, 2025


시험을 본다는 것은 그리 즐거운 일은 아닙니다.
특히나 인생의 운명을 가르는 시험이라면 두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어찌보면 운명을 가르는 몇 안되는 중요한 시험 중의 하나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중요한 시험이다보니 일명 모의고사로 일컫는 여러 종류의 모의고사가 존재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실시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 그리고 대성학력개발연구소, 종로학력평가연구소, 이투스 학력평가원 등에서 주관하는 사설 모의고사 등이 그 예입니다.

이 글에서는 어느 것이 좋다, 나쁘다 또는 중요하다, 그렇지 않다를 이야기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도로 따지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그 해 수험생의 능력 수준을 파악하고 본수능의 난이도 조정을 위해 실시하는 모의고사인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단연 중요합니다.)
다만 시험, 그 중에서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시험 효과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 글의 주제를 모의고사로 한 이유는 불굴의 스파르타 관리형 독서실을 이용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사설 모의고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생각만큼 응시지원자가 많지 않아 왜 그런지 이유를 알려고 한 것이 계기가 된 듯 합니다.

학생에게 이것 저것 물어 들은 대표적인 답변은 시험을 치르고 기가 꺽일까봐 또는 아직 준비가 안되어서 또는 내가 원하는 유형의 문제가 아니라서 등입니다.
서두에 언급했듯이 시험을 치른다는 것은 그리 유쾌한 일이 못됩니다. 특히 시험을 치루고 난 다음의 평가는 더더구나 시험을 치르는 것 이상으로 스트레스일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예전에 접했던 책의 내용 중 일부분이 기억나게 되어 조금이나마 모의고사를 치르는 것에 스트레스를 덜 받고 응시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온전히 기억으로만 쓰기에는 한계가 있어 책을 찾아보았네요.
책의 제목은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입니다. 겉표지에 '최신 인지심리학이 밝혀낸 학습의 과학'이라고 되어 있네요.
책이 저에게는 재미있게 읽혀지지는 않아서 당시에는 그냥 공부를 영리하게 하는 방법도 있구나 하는 정도로 넘어갔었던 것 같습니다.

책의 여러 내용 중 이 글의 이야기는 "인출"이라는 대한 것입니다.
책에서 "인출"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는데 저에게는 다소 어색하네요.
아무튼 여기서 말하는 "인출"이라는 것은 배운 지식이나 훈련내용을 기억 저편에서 끄집어내 생각해 내는 것을 말하는 듯 합니다.
보통 우리가 듣고 읽은 것의 70%는 아주 빠르게 잊어버린다고 합니다.
이를 망각이라 표현하는데 시험을 잘 치르기 위해서는 망각을 방해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망각을 방해하는 방법 중 하나가 시험효과라는 것인데 시험이 "인출-연습 효과"(시험효과)가 뛰어난 학습도구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시험을 활용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내용은 책의 내용을 인용했습니다.)
1. 망각을 방해하기 위해 공부한 후 첫 시험을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보는 것이 좋습니다. 첫 시험은 기억에 매듭을 짓는 인출 효과라 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의 표현이 재미있는데 매듭이 없는 줄에 구슬을 꿸 때 바로 빠져버리는 반면, 매듭을 지은 줄에 구슬을 꿸 때 구슬이 빠지지 않는 원리와 마찬가지로 첫 시험이 기억이라는 줄에 매듭을 짓는 것으로 비유를 했네요. 기억이라는 줄에 매듭을 지음으로써 배운 것(구슬)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 다는 것이지요.
첫시험을 본 후 두번째 시험을 보는 간격은 다소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 원본을 반복해서 접할 때 인출연습이 훨씬 탄탄하며 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단, 생각없이 되뇌임은 효과 없음이 실험으로 증명되었습니다. 따라서 간격을 두고 반복 회상 등 어느 정도의 인지적 노력은 필요합니다.
반복인출로 기억을 인출하는 행위자체가 기억을 변화시킨다고 합니다. 즉, 나중에 다시 인출하기 쉽게 만든다는 것이지요.
3. 그 밖에 시험을 자주 보는 것은 본 시험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는 장점도 있습니다.
모의고사라는 시험조차도 치르는 것이 싫은 이유는 점수, 평가 혹은 결과에 대한 두려움 등인데 그런한 것들은 본시험을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되새길 필요가 있습니다. 여하튼 시험을 본 학생은 시험을 본 후 놓친 부분을 중점적으로 복습하게 됩니다. 즉, 시험 본 학생은 복습을 통해 더 많은 지식을 배울 수 있고 또 자신이 아는 점과 모르는 점을 더 정확히 인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시험효과를 기대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서술하고자 합니다.
- 시험 보는 것을 피하지 마라
- 암기방법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 시간간격을 두고 인출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피드백이 없는 것보다 피드백이 있을 때 기억이 더 잘 유지된다.
- 즉각적인 피드백 보다는 지연된 피드백이 장기적인 학습에 더 도움이 된다.
※ 피드백에 관한 예를 들자면 시험을 치르면서 해설지를 확인하는 것보다 시험을 본 후 해설지는 나중에 따로 검토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간혹 시험을 보지 않고 문제만 받아 풀이해보는 학생도 있습니다.
문제를 접하지 않은 학생보다 나을 수도 있지만 시험을 치르고 경험하는 것이 "인출-연습효과"에 훨씬 나은 방법임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생각해보면 공부를 한 후 그 내용을 꺼내기 위해 하는 행위는 시험말고도 존재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누군가에게 문제를 가르쳐주거나 설명할 때가 그렇습니다.
모쪼록 시험을 준비하시는 불굴의스파르타 회원여러분이 모의고사를 스트레스로 받아들이지 않고 학습의 도구로 활용해 보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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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카페인, 잠(잠을 쫓는다, 잠이 안온다, 잠을 설친다), 각성효과, 중독, 아아(아이스아메리카노), 라떼, ...
그 밖에 간간이 건강에 관한 부분도 이야기거리가 되곤합니다.

아마도 각성이나 중독이라는 단어들 때문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이미지가 더 부각되 보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성인이 커피를 마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다지 거부감도 덜 합니다.
다만 청소년기에 마시는 커피가 정말 괜찮은 건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특히 내 자녀인 경우에는 더 고민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그나마 객관적인 자료들을 토대로 경험과 함께 얻어들은 것들을 포함해서 커피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개인마다 갖고 있는 체질 등은 고려할 수 없으므로 일반적인 경우에 한한다고 가정하시면 될 듯 합니다.

우선 커피는 학습을 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는가? 라는 질문에는 과학적 근거를 포함해서 '그렇다'가 정답입니다.
이유는 커피를 마시면 집중력이 높아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집중력이 높아지는 주된 이유는 커피가 주는 각성효과때문이기도 합니다.
각성효과를 풀어서 설명하자면 커피의 카페인이 뇌의 아데노신(참고로 아데노신은 수면을 유도하는 작용을 합니다.) 수용체를 차단해 졸음을 막아주기도 하고, 뇌 부분 중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의 기능을 일시적으로 촉진시키며, 도파민 분비를 자극해 무기력감을 줄이고 기분 전환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등의 효과라고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러면 위에서 언급한 커피의 각성효과가 청소년들에게도 해당이 될까? 궁금합니다.
물론 답은 '그렇다'이지만 청소년에게 해당하는 경우 질문을 조금 달리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예를 들자면 "커피가 주는 긍정적인 각성효과가 자라는 청소년들에게도 아무 탈없이 적용이 될까?"라고 묻는 것이 타당해 보입니다.
물론 커피를 과용이나 오용하는 경우에는 청소년은 말할 것도 없고 성인에게도 해로울 수 있습니다.
하물며 청소년의 경우는 "매우 신중"해야 함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그 이유 중 대표적인 것이 청소년의 두뇌발달이 아직 끝나지 않았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뇌의 통제타워인 전두엽(이전 글 중 "플래너?" 과연 써야할까?라는 제목의 글에 잠깐언급했었는데 아직 안 읽어보신 분들은 읽어보시를 권해드립니다.)은 20대 중반까지 발달한다고 하는데 "과도한 카페인"이 이 과정을 방해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또한 "카페인 과다섭취"는 불안감을 유발하고, 학습에 필요한 안정된 심리상태를 해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과도한 카페인"의 각성효과가 "수면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보통 한잔의 커피를 마시게 되면 각성효과가 최소 6시간을 지속한다고 합니다.
이를 단순하게 계산해 보아도 저녁시간에 커피를 마시는 것은 수면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아 보입니다.
수면이 중요한 이유는 이전 글 "나의 패턴에 맞는 잠은 꼭 필요합니다."라는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장기기억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것은 장기기억 고정을 할 수 없는 것이기에 학습한 내용을 잊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부정적인 효과를 보면 커피를 과용 또는 오용했을 때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학습효과를 극대화 하는 방법으로 커피를 자유롭게 즐기는 법을 안다면 커피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을 학습 보조 도구일 수 있습니다.

아래 제시하는 커피의 부작용을 피하는 황금법칙를 따라보며 자신에게 맞는 커피음용 습관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커피의 부작용을 피하는 황금법칙"


1.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하루 1~2잔 정도의 커피를 마시는 것이 적정 카페인을 섭취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네요.
2. 공복에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공복에는 카페인이 급격히 흡수되어 불안감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3. 오후 2시 이후에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오후 2시는 일반적으로 수면에 영향을 주지 않는 마지막 시간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이제 황금법칙을 알았으니 "학습효율을 극대화 하는 전략적 커피 음용기술"(음~ 단어 자체가 뭔가 거창해 보입니다. ^^;)을 덧붙이고자 합니다.

"학습효율을 극대화 하는 전략적 커피 음용기술"



1. 언제 마실까?
1) 아침에 일어난 후 1~2시간 지난 후
: 우리 몸은 아침에 일어나면 자연스러운 각성을 위해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이 시간대를 지나 커피를 마시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 하네요.
2) 집중이 가장 필요한 '공부 시작 직전'
: 커피의 각성효과는 마신 후 20~30분이 지나 최고의 효과가 나타나며 많게는 6시간까지 지속된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할 때 집중력을 맞추기 위한 전략 중 하나일 듯 합니다.
3) Coffee Nap 전략 취하기
: "Coffee Nap"이란 졸릴 때 커피 1잔을 빠르게 마시고 즉시 15~20분 가량 잠깐 조는 것을 말합니다. 커피 효과가 나타날 때쯤 깨어나 개운함과 집중력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2. 어떻게 마실까?
커피는 설탕이나 시럽없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능하다면 인스턴트 보다는 원두커피를 마시는 것이 당연히 좋습니다.

공부를 할 때, 그리고 청소년기에 커피를 어떻게 접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해 생각하다가 적어본다는 것이 다소 길어졌네요.
아직 습관이 들기 이전의 청소년이라면 기왕이면 나에게 맞는 습관을 들여 더 나은 학습효과를 만들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커피를 마신 날과 마시지 않은 날의 공부 집중력을 간단히 기록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여러분의 신체가 어떤 반응을 보이는 지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여러분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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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할 때나 운동을 할 때나 식단은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근육을 만들기 위한 식단은 꽤나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고 탄수화물, 지방은 적절히 섭취하며 운동 후 회복을 돕는 식단으로 구성한다던지 하는 것입니다.
근육을 만들기 위한 음식도 닭가슴살이 좋다던지 하는 식으로 구체적으로 알려져 있고 또 실제로 적용된 많은 성공사례도 있습니다.

공부를 할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두뇌회전에 좋은 음식, 머리회전을 좋게 하기 위한 식단으로 검색사이트에서 검색을 하게 되면 친절하게 잘 알려줍니다.

일반적인 성장기의 청소년으로서 대개 골고루 잘 먹는 편이라면 그리 신경 쓸 일도 없습니다.
다만 먹는다는 것은 개인마다 또 계절요인이나 그 밖의 요인(질병, 시간부족 등)으로 인해 변동이 생기기도 합니다.
때로는 시험기간 등의 시기에 공부하는 시간도 부족하다는 이유 때문에 의도적으로 특정 끼니를 거르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한 공부하는데 있어서는 너무 적게 먹는 것도 그리 좋지 않지만 너무 많이 먹는 것도 저해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먹느냐도 너무나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해서 이번 글은 공부를 하는데 있어 식사의 중요성과 일반적으로 어떤 식의 식습관이 학습을 하는데 도움에 될까에 관한 것으로 주제를 이끌까합니다.
다만 개인차가 있으므로 일반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보통 하루 3끼를 먹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시간도 대부분 정해져 있습니다.
아침은 오전 7시에서 8시 사이, 점심은 정오 12시에서 오후 1시 사이, 저녁은 오후 6시에서 7시 사이.
물론 개인적인 일정 및 습관, 신체조건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위의 정해진 시간이 대체로 생활하는데 있어 가장 효율적인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가정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식사시간이기는 합니다.

그럼 공부하는 학생 입장으로 학습성과를 최대로 나타내기 위해서는 어떤 식의 식습관을 갖는 것이 효율적일까 구체적으로 접근을 해보고자 합니다.

일부 학생 중에는 아침에 잠이 덜깬 상태에서 입맛이 없다는 이유로 아침을 거르는 학생이 의외로 많습니다.
점심은 의외로 잘 챙겨먹습니다. 저녁이나 야식을 즐기는 학생도 의외로 많습니다.
이렇게 나열해보니 먹는 시간대를 대충 아침, 점심, 저녁, 야식 4가지로 나눌 수 있겠네요.

그래서 위의 4가지 식사 각각에 대해 학습효과를 기대하기 위한 장단점을 알고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1. 아침식사... 뇌의 연료를 충전하자.
아침식사는 위의 4가지 식사 중 단연코 가장 중요한 식사라 할 수 있습니다.
2023년 하버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침식사를 거르는 학생의 경우 오전 집중력이 38% 하락한다고 합니다.
다만 당류가 많은 시리얼 등은 혈당 급상승을 야기시켜 식후 1시간이 지나면 학습능력이 추락한다고 하니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적절한 섭취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밥 또는 고구마 등 탄수화물에 계란후라이 등을 곁들이면 오전에 집중력을 높이고 학습효과를 어느정도 기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2. 점심식사... 점심의 함정을 피하자.
점심식사는 의외로 탄수화물(면류나 밥)을 과다 섭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오후 2시에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식곤증이라는 졸음폭탄을 가져옵니다.
때문에 의외로 땡기는 식욕을 억제하고 자신이 먹고 싶은 양의 절반(50%)만 먹고 나머지는 3시 쯤 간식으로 먹는다던지 하여 보충할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3. 저녁식사... 두뇌를 회복시키자.
저녁식사는 수면을 준비하기 위한 식사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 중 낮에 학습한 내용을 뒤뇌가 장기기억장소에 저장하는 작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식단이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생선구이(오메가3)에 브로콜리(비타민K)같은 채소를 곁들여 먹는 것이 좋은 예일 듯 합니다.


4. 야식... 먹어도 될까?
야식은 취침 3시간 전이면 그래도 괜찮은 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뇌부종을 유발하는 라면 또는 혈당을 상승시키는 아이스크림, 사탕이나 과자 등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숙면을 취하는 데는 바나나나 아몬드 몇알, 우유 한잔 정도는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여름철! 공부하기 이전에도 체력 소모가 많이 일어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계란, 두부, 콩 요리 등 단백질 많은 음식은 졸음 방지에도 탁월하다고 합니다.
적절한 수분 섭취로 집중력을 유지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며칠 전 아침을 거르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한 학생과 잠시 대화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식사는 공부하는데 있어 너무나도 중요한 요인임에도 불구하고 별 것 아닌양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공부는 체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체력이 있으려면 그것을 효과적으로 보충해줄 과도하지 않은 적절한 에너지원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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