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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9, 2026

 공부하는 수험생들을 자주 접하다보면 여러생각의 종착지가 한결같이 "효율적인 학습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의문으로 귀결됩니다.

결국 이런 생각을 하게되는 이유는 단 하나인 듯 합니다. 학습한 만큼의 효과를 만들어 수험생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는 것을 보고 싶은 소망이 마음 한켠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늘 마주치는 조금이라도 내가 알고 있는 누군가가 원하는 바를 이루어 행복한 미소를 짓는 상상은 언제나 기분 좋은 일 중의 하나이니까요.


때문에 이런 저런 글을 읽는 중에 효율적인 학습법에 관한 이야기를 마주하게 되면 저 나름대로 정리된 글로 다듬어 학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쓰게 됩니다.

이번에 마주친 글은 하버드대학교의 썸머스쿨 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 중 하나였는데 관심이 있어 좀 더 배경을 찾아보았습니다.

이전의 글에서도 여러번 언급했지만 효율적인 학습은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을 활용해서 복습하는 방법, 모의고사 등으로 학습한 내용을 인출하는 방법, 플래너를 활용해서 학습에 이용하는 방법 등에 관한 내용의 반복이 되고는 합니다.

이번의 글은 "습득된 심리학 지식을 교육 현장에 적용하고 가르치는 심리학 박사이자 교육 및 학습 컨설턴트인 Jessie Schwab 박사"가 "로버트 비요크(Robert A. Bjork)라는 인지심리학자의 바람직한 어려움(Desirable Difficulties)이라는 이론"을 인용해 인지심리학에서 수십 년간 검증된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더욱 신뢰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학습의 원리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하루 종일 앉아서 책을 읽고, 노트를 보고, 형광펜을 긋고... 그런데 시험 날이면 머리가 하얘지는 경험은 누구나 합니다.

다만 그것은 여러분이 게으르거나 그런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배운 '공부하는 방법' 자체가 문제였을 뿐이라는 이야기죠.

하버드 대학교의 심리학 박사이자 학습 컨설턴트인 Jessie Schwab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학습자들은 자신의 학습 상태를 판단하는 데 매우 서툴다. 암기는 학습처럼 느껴지지만, 우리는 그 정보를 며칠, 혹은 몇 시간 후에도 기억해낼 수 있을 만큼 깊이 처리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습니다. 당신이 지금까지 해온 '읽고, 보고, 다시 읽고'의 반복은 공부를 '하고 있는 것처럼' 느끼게 만드는 환상에 가까울 듯 합니다.

그렇다면 진짜 학습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인지심리학이 발견한 '바람직한 어려움(Desirable Difficulties)' 의 원리를 바탕으로, 하버드대학교의 썸머스쿨 프로그램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3단계 학습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1단계: 읽기 전, 당신의 뇌를 예열하라

새 책이나 챕터를 펼치기 전, 잠시 멈추고 다음의 질문에 스스로 답을 해봅니다.

  • "나는 이 주제에 대해 이미 무엇을 알고 있는가? "

  • "이번 챕터에서 나는 무엇을 배우길 기대하는가? "

이것은 단순한 생각 정리가 아닙니다. 이 질문들은 당신의 뇌에게 "지금부터 들어올 정보는 '새로운 업데이트'다" 라고 신호를 보내는 일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무 준비 없이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과, 기존 지식 위에 새로운 지식을 얹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일 것입니다.

💡 바로 실천하기위한 팁 : 책상에 앉아 책을 펴기 전, 무조건 2분 동안 위 질문에 대한 답을 짧은 메모로 남겨보세요.


2단계: 읽는 중, '연결'에 집중하라

공부할 때 형광펜으로 중요한 정의를 색칠하거나, 그대로 노트에 베끼는 데 익숙하시죠? 하지만 뇌는 고립된 사실(isolated fact) 을 저장하는 데 극도로 취약합니다.

뇌가 진짜 사랑하는 것은 관계(relationship) 입니다.

  • 이 개념을 내가 아는 다른 개념과 비교하면 무엇이 다를까?

  • 이 이론을 내 경험에 비유하면 무엇과 닮았을까?

  • 이 사실을 배우면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데 쓸 수 있을까?

단순 정의를 적는 대신, "이건 그때 배운 OO와 비슷한데?" 혹은 "이건 내가 예전에 겪었던 △△ 상황을 설명해주는구나"라는 연결고리를 필기해보세요.

💡 바로 실천하기위한 팁 : 노트의 절반을 '연결 노트'로 쓰는 것을 권해봅니다. 오른쪽엔 개념을, 왼쪽엔 "이건 ⟷ 저것과 다르다 / 왜냐하면 ~" 식의 연결 문장을 적어보세요.



3단계: 읽은 후, 책을 덮고 고통을 즐겨라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많은 사람이 실수하는 단계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책을 읽은 후 다시 읽거나(복습), 노트를 훑어봅니다(재인출).

이것은 마치 "다른 사람이 운동하는 모습을 보는 것" 과 같습니다. 편안하지만, 당신의 근육은 전혀 자라지 않습니다.

진짜 학습은 '인출(retrieval)' 에서 일어납니다.

*"자료를 덮고, 기억을 더듬어 요약하라. 그 struggle(고투)이 바로 학습이다."*

책을 덮으세요. 노트도 덮으세요. 그리고 빈 종이에 방금 배운 내용을 기억나는 대로 써내려가 보세요. 중간에 막히고, 틀리고, 순서가 뒤바뀌어도 괜찮습니다. 그 막히는 순간에 당신의 뇌는 불이 붙습니다.

💡 바로 실천하기위한 팁 : 공부 세션이 끝나기 10분 전, 모든 자료를 덮고 '오늘 배운 것 3가지' 를 종이에 써보세요. 못 쓰면 다시 책을 보는 게 아니라, '왜 못 썼을까'를 고민해보세요.


✍️잊지 말아야 할 것: 편안함은 적이다

당신의 뇌는 원래 게으릅니다. 아무 노력 없이 정보가 쏙쏙 들어오는 듯한 '유창함의 환상(illusion of fluency)' 에 속아 넘어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읽는 것은 편안하지만,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인출하는 것은 고통스럽지만, 효과적입니다.

관리형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여러분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이제 그 환경에서 '효과적인 고통' 을 선택할 차례입니다.

오늘부터라도 바꿔보세요. 당신의 시험 성적뿐 아니라, '공부하는 나'에 대한 자신감이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불굴의 스파르타는 늘 여러분 곁에서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본 글은 심리학자 Jessie Schwab의 조언과 인지심리학자 Robert Bjork의 '바람직한 어려움(Desirable Difficulties)' 이론을 근거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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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오시는 길]

  • 주 소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수곡2길 8-3, 이화빌딩 5층

  • 지하철 : 1호선 쌍용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운영시간]

  • 08:30 ~ 24:00


Wednesday, March 18, 2026

AI의 폭발적인 붐은 2022년 말에서 2023년 초 일 듯 합니다.

물론 그 이전에도 잠깐 관심을 끈 몇몇 사례가 있기는 합니다.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대결이 대표적이겠네요.

하지만 본격적인 대중화의 붐은 ChatGTP가 2022년 말 공개된 후 ‘대화형 AI’가 일상에 접목되며 가속화 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글의 주제는 파인만 학습법을 적용시키기 위해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파인만 학습법에 한정시키지 않고 AI를 나의 학습 튜터로 활용하는 것에 관한 것도 추가해보겠습니다. ^^;

지난 글은 “파인만 학습법” 즉, 다른 이에게 자신의 지식을 설명할 수 있어야 진정한 학습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4단계 학습법을 소개했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다른 이"를 찾는 것에 대화형 AI에게 역할을 부여함으로써 파인만의 4단계 학습법을 실천하는 것이 이 글의 주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직 접해보지 않은 상태라면 다소 어색할 수도 있지만, 최근 AI 기술의 발전으로 파인만 학습법을 혼자서도 훨씬 체계적이고 역동적으로 실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 사례를 근거로 AI를 활용해 파인만 학습법을 더 쉽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4가지 차원에서 제언해 드릴까 합니다.


1. AI를 '설명을 듣는 학생(페르소나)'으로 활용하기

파인만 학습법의 핵심은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게 설명하는 것입니다.

(활용법):
  • AI에게 "너는 지금부터 과학을 전혀 모르는 12살 학생이야.
  • 내가 설명하는 내용을 듣고,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으면 질문해 줘"라고 역할을 부여(Persona)하세요.
(효과):

  • 실제 사람에게 설명하는 것처럼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으며,
  • 거울을 보고 혼자 연습하는 것보다 훨씬 실감 나는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지식의 빈틈'을 찾아내는 비평가로 활용하기

설명 도중 전문 용어에 의존하거나 논리가 막히는 지점이 바로 지식의 구멍입니다.

(활용법):
  • 여러분이 쓴 설명글을 AI에게 입력한 뒤, "이 설명에서 사용된 어려운 용어를 찾아내고, 논리적으로 비약이 있는 부분을 지적해 줘"라고 요청하세요.
(효과):

  • 스스로 인지하지 못했던 "모호한 개념(unobvious terms)"이나 지식의 빈틈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학습 자료로 돌아가 보완할 지점을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3. 나만의 비유와 유추(Analogy) 생성 도움받기

복잡한 개념을 단순화하기 위해 나만의 비유를 만드는 과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활용법):

  • "이 물리 법칙을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에 비유해서 3가지만 예시를 들어줘"라고 AI에게 요청해 보세요.
(효과):

  • AI가 제시한 비유를 참고하여 나만의 직관적인 언어로 다듬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기억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4. AI 기반 도구로 '인출 연습' 자동화하기

학습한 내용을 장기 기억으로 만들려면 “지속적인 복습과 인출 연습(Active Recall)”이 필수적입니다.

(활용법):

  • 내가 설명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자동으로 플래시카드를 만들거나 퀴즈를 내도록 프롬프트 지시를 내리기만 하면 됩니다.
(효과):

  • 수동적으로 노트를 다시 읽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지식을 강화하고, 시험 전 완벽한 마스터 여부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이상 4가지 차원에서 파인만 학습법을 AI를 이용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해 보았습니다.

Monday, March 16, 2026

 이전 글에서 모의고사를 보는 것이 학습이나 시험성적을 오르게 하는 데 왜 중요한지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시험을 볼 때 학습을 통해 저장한 기억의 '인출'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인출하는 행위가 비단 모의고사 뿐아니라 “누군가에게 문제를 가르쳐주거나 설명할 때”가 대표적이라는 이야기를 잠깐 지나치 듯 언급했습니다.

오늘의 글 주제는 바로 그 '누군가에게 문제를 가르쳐 주거나 설명할 때'에 해당하는 ‘파인만 학습법’에 관한 내용입니다.

파인만 학습법의 논리는 간단합니다.

어떤 개념을 설명할 때 그 개념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할 수 있을 때 진정 자신이 아는 것이라는 원리입니다.

파인만이 누구이며 파인만 학습법이 무엇인지 대략적인 요약을 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의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은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입니다.

파인만은 파인만 기법(Feynman Technique)이라는 학습방법을 고안하였으며 단순히 눈으로 읽고 외우는 공부에서 벗어나, 지식의 빈틈을 완벽히 메우는 4단계 학습법을 제시했습니다.


아래에 그 4단계 학습법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파인만 기법 - 4단계 학습법

1단계: 목표 정하기 (Choose a Concept)

공부할 주제를 선택하고 종이 상단에 적으세요.

한 번에 너무 방대한 양보다는 한두 번의 학습 세션 내에 끝낼 수 있는 구체적인 주제부터 시작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2단계: 아이에게 가르치듯 설명하기 (Explain it Simply)

내가 선생님이 되었다고 상상해 보세요.

12살 정도의 어린아이에게 가르친다는 생각으로, 전문 용어를 쓰지 않고 쉬운 말로 설명하거나 써 내려갑니다.

이 때 전문용어 등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중요합니다.

쉬운 언어로 풀어내는 과정에서 여러분의 뇌가 정보를 훨씬 더 능동적으로 처리하게 된다고 합니다.

3단계: 막히는 부분 다시 공부하기 (Identify Gaps & Review)

설명하다가 막히거나, 자꾸 전문 용어에 의존하게 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곳이 바로 여러분이 진정으로 모르는 부분일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즉시 교과서나 참고서로 돌아가 그 부분을 다시 집중적으로 공부하세요.

모르는 부분을 인정하는 것이 완벽한 이해의 시작입니다.

4단계: 비유를 활용해 다듬기 (Simplify & Analogize)

보완한 내용을 바탕으로 설명을 더 단순하게 만드세요.

특히 나만의 비유(Analogy)를 만들어 보면 기억에 훨씬 오래 남는다고 합니다.

누군가에게 내 설명을 들려주고 그 사람이 내 말을 자신의 언어로 다시 설명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그 개념을 완벽히 마스터한 것입니다.


"읽는 것은 이해하는 것이 아닙니다. 설명하는 것이 진짜 공부입니다."

단순 암기는 금방 잊히지만, 파인만 기법을 통한 능동적 학습은 여러분의 지식을 장기 기억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오늘 공부한 내용 중 가장 어려운 주제 하나를 골라, 지금 바로 빈 종이에 누군가에게 설명하듯 적어보는 건 어떨까요?

불굴의 스파르타 관리형 독서실여러분의 노력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postscript)

4단계 학습법을 자신이 스스로에게 설명 하는 식의 방법을 고안하여 활용한다면 제법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더 좋은 방법은 실제로 친구에게 문제를 설명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또다른 대안은 AI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즈음은 AI가 많은 역할을 대신해 주곤 합니다.

다음에는 이글의 후속으로 파인만 학습법을 AI 친구를 활용하여 더 적극적인 효과를 끌어내는 방법을 기술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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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rch 9, 2026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회원들의 공부패턴은 다양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꼭 맞는 공부법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학습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그 많은 공부법이나 학습패턴에는 반드시 공통점이 있습니다.

때문에 학습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그 공통점을 알고 자신의 패턴을 결합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신의 패턴을 아직 모르겠다고 하면 최소한의 공통된 공부방법을 따르며 자신의 패턴을 찾아가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불굴의 스파르타 관리형 독서실은 이미 그 공통점을 적용하여 관리되는 독서실입니다.

불굴의 스파르타 관리형 독서실을 이용하신다면 이미 학습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그 공통점에 접근한 것이라 생각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그러나 그 공통점에 접근했다고 해서 갑자기 학습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그 공통점을 알고 십분 활용할 수 있어야 온전히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 공통점이 무엇인지 또 어떻게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 학습효과 극대화를 위해 불굴의 스파르타 관리형 독서실이 실시하는 관리규칙 및 제공되는 서비스 -

1. 울트라디안 리듬에 따른 교시제 시행

  • 불굴의 스파르타 관리형 독서실은 집중력이 강화되는 사이클에 맞춘 교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학습시간 만큼 휴게시간에 충분히 뇌를 쉬게하는 것은 효율적인 학습에 그만큼 중요합니다.
  • 뇌를 쉬게 한다는 개념은 다른 정보가 들어오는 것을 차단 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뜻 합니다.
  • 때문에 휴게시간일지라도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해서 다른 정보가 들어오는 상태를 만드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2. 휴대전화 반입 금지 및 휴게시간 사용금지
  • 학습을 하는 것은 정보를 뇌에 입력하는 것이라고 하면 휴게시간은 입력된 정보를 뇌가 스스로 정리하는 시간이라고 보면 됩니다.
  • 뇌가 정리하는 시간을 주지 않고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해서 다른 정보를 주입하는 것은 학습한 내용의 기억연결고리를 약화시키게 합니다.
3. 매월 실시하는 사설 모의고사
  • 학습한 내용을 입력만 하고 꺼내지 않는다면 막상 시험을 치를 때 생각이 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 학습을 한다는 것이 입력에 해당한다면 시험을 보는 것은 인출 즉, 뇌가 기억하는 것을 꺼내 뇌의 신경세포가 기억하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 불굴의 스파르타 관리형독서실에서는 N수를 하는 회원들에게 사설모의고사를 볼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4. 플래너 활용
  • 플래너의 활용은 학습하는 본인의 습관을 시스템화하여 학습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 불굴의 스파르타 관리형독서실에서는 주간플래너 작성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며 매일 플래너를 작성 활용할 수 있도록 매일 플래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에 언급된 불굴의 스파르타 관리형 독서실만의 규칙을 따르고 제공되는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준비는 마친 셈입니다.

이제는 불굴의 스파르타 관리형 독서실의 규칙에 자신의 습관을 결합하는 일을 더하기만 하면 됩니다.

물론 위의 내용이 포괄적으로 포함하기는 하지만 공부하는 당사자 스스로 하지 않으면 안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아래에는 위의 불굴의 스파르타 관리형 독서실에서 시행하는 규칙 이외에 본인 스스로 지켜야할 습관에 대해 간단하게 2가지만 기술하겠습니다.


- 본인 스스로 지켜야할 습관 -

1. 휴게시간에는 뇌를 충분히 쉬게 합니다.

  • 위에 언급된 불굴의 스파르타 관리형 독서실 관리 규칙의 1번, 2번에 해당합니다.
  • 더불어 학습의 주제가 변경될 때마다 10~20초 간격을 두고 뇌를 잠깐 쉬게 하는 것도 학습하는 데 있어 좋은 습관입니다.
2. 에빙하우스 망각 곡선에 따라 이를 이용하여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방법을 습관화 합니다.
  • 에빙하우스 망각 곡선이라고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수도 있습니다.
  • 잠깐 간단히 설명을 곁들인 다면 에빙하우스 망각 곡선은 독일 심리학자 헤르만 에빙하우스가 발표한 이론으로,
  • 학습 후 10분 뒤부터 망각이 시작되어 1시간 내에 약 50% 이상(56%), 1일 후 70%, 한 달 후 80%가 잊혀진다는 내용입니다.
  • 이를 잘 활용하면 기억력을 증진 시킬 수 있다는 것인데 이론은 간단합니다.
  • 잊을만 할 때 다시 주입시키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다만 습관화는 개인마다 쉽지는 않습니다.

때문에 습관화하기 위한 쉬우면서도 최적의 방법을 찾아야 하며, 그 가장 쉬운 최적의 방법은 시스템화입니다.

다음의 예시대로 따른다면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기도 하려니와 학습효과가 성큼 성장할 수 있음을 기대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이 방법은 불굴의 스파르타 관리형 독서실을 이용하는 회원이 스스로 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하는 방법의 예시입니다.



- 에빙하우스 망각곡선을 활용한 기억력 증진법 -


1. 하루동안 실시할 공부의 양을 계획합니다.
  • 총 8교시 중 7교시 분량의 학습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 월간, 주간, 일간 플래너를 활용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2. 각 교시마다 교시의 말미에 10~20분 복습할 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 각 교시는 80분 또는 100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교시마다 학습을 한 후 각 교시마다 남겨둔 10~20분의 시간을 활용해 반드시 해당 교시에 학습한 내용을 복습합니다.
  • 습관이 중요하므로 철저히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마지막 교시는 그 날 학습한 것을 빠르게 복습하는 시간으로 활용합니다.
  • 8교시 중 7교시 분량의 학습계획을 세운 이유입니다.
4. 일주일의 하루는 그 주간에 학습한 내용을 빠른게 복습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일주일에 한번이 아니더라도 1개월에 1번은 복습할 시간을 갖도록 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주기적인 반복 복습이 망각을 막고 장기 기억으로 전환하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에 복습의 습관화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주의할 점은 복습의 주기가 에빙하우스 망각곡선의 주기보다 짧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에(뇌는 알고있는 것이 입력되면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잊을만하면 떠올릴 수 있도록 다시 주입하는 과정 즉, 복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굴의 스파르타 관리형 독서실이 여러분의 노력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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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February 14, 2026

 어떤 일을 수행하고자 할 때 일반적으로 적합여부를 먼저 판단하고 그에 맞는 방법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이 효율적일 때가 많습니다.

당면한 과제가 코앞에 닥쳤는데 적합여부를 판단하고 자시고 하는 것은 어쩌면 시간 낭비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급할 수록 돌아가라는 옛말이 있듯이 서둘러 망치는 것보다는 찬찬히 상황을 알아가며 해결책을 찾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득이 될 때가 많습니다.

올해 수능이나 공시 등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올 한해를 내가 원하는 대로 어떻게 관통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으로 미리 점검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미리 점검할 수 있는 항목 중 자신을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수험생이라면 1년 중 요즈음의 이 시기가 자신을 돌아보며 계획을 세우고 점검하기에 딱 좋은 시기일 수 있습니다.

좀 되기는 했지만 성격을 말하거나 할 때 흔히 언급되는 것이 MBTI입니다.

그 이전으로 올라가면 혈액형으로 성격을 판단하는 것이 유행이기도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다만 MBTI나 혈액형으로는 학습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 또는 학습할 때 어떤 식으로 활용해야 하는가에 적용하기에는 둘다 근거가 빈약하고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어쨌든 MBTI는 업무수행에 관한 적합도를 알아보거나 재미로 해볼 수 있지만, Big Five는 “공부 습관 예측에 더 유용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학습을 할 때 자신의 성격에 따른 전략 수립에 다소 도움이 될 수 있는 성격검사인 Big5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 글에서는 Big5가 공부랑 무슨 상관인지 간단히 언급하고 또 무료검사를 할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전 블로그 글 중 Big5에 관한 내용을 살짝 언급한 적이 있어 관련 글을 링크해두니 조금 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잠깐 짬내서 읽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관리와 자율성]

[성실성]

그 외 Big5에 관한 내용은 쉽게 찾아볼 수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더 찾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아무튼 아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Big5 성격 특성 중에서도 특히 성실성(Conscientiousness)이 공부 습관과 성적을 가장 강하게 예측한다는 연구 결과가 많습니다.

개방성(Openness)은 새로운 공부법이나 개념 연결에 강하고, 외향성(Extraversion)은 말하면서 배우는 걸 좋아하며, 친화성(Agreeableness)은 협력 학습에 유리하고, 신경증(Neuroticism)은 스트레스 때문에 집중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 많은 분석가 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물론 이건 평균적인 경향일 뿐, 결국 본인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아가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또한 검사 결과로 알게 되면 스스로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의지나 계기가 마련될 수 있습니다.

아래에 Big5 검사를 무료로 할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10분 내외의 짧은 시간 내에 할 수 있으니 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결과가 꽤나 직관적으로 잘 나오는 편이라서 이해하기도 싶습니다.

자기보고 방식을 채택하기 때문에 솔직한 답변을 해야 대체로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중학생 이하 어린 청소년들은 문항이 다소 어려울 수 있으니 고등학생 이상인 경우에 검사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의할 점이라면 검사 결과가 평균과 비교되어 나오는 것을 보고 스스로를 규정 짓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Big5 검사는 순전히 참고용일 뿐, 노력으로 언제든지 바꿀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검사를 하는 것이니까요.


***Big5 성격검사 사이트***

1. 카카오 같이가치(https://together.kakao.com/big-five)

  • 가장 쉽고 한국 학생에게 딱
  • 카카오 계정으로 바로 시작 가능 (로그인 없이도 할 수 있음)
  • 서울대 행복연구센터 자문 받은 버전이라 한국 문화에 맞춰서 신뢰도 높음
  • 문항 수 적당하고, 결과가 직관적 (마음날씨 테마로 재미있게 나옴)
  • 학생들이 카카오 많이 쓰니까 접근성 최고. 1,700만 명 이상 참여 기록 있음
  • 시간: 5~10분 정도


2. 무료 오픈소스 성격 테스트(https://bigfive-test.com/ko)

  • 한국어 완벽 지원 버전
  • 120문항 (약 10분), 오픈소스 + 과학적으로 검증된 모델
  • 결과 그래프가 상세하고, 각 특성별 설명도 한국어로 나옴
  • 등록 없이 바로 시작 가능. PC/모바일 둘 다 잘 됨
  • 국제적으로 많이 쓰이는 무료 테스트 중 하나라 신뢰도 높음


3. Personality test(https://www.123test.com/personality-test/)

  • 한국어 지원 있음
  • 120문항 정도, 빠르고 결과가 명확
  • Big Five 기반으로 상세 퍼센트 + 설명 제공
  • 영어 기반이지만 한국어로도 잘 돌아감


지금 5분만 투자해서 검사해보고, 성실성 점수만이라도 댓글로 알려주실분 계실까요? ^^

불굴의 스파르타 관리형 독서실은 여러분의 도전을 늘 응원합니다.


[연락처]

[오시는 길]

  • 주 소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수곡2길 8-3, 이화빌딩 5층
  • 지하철 : 1호선 쌍용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운영시간]

  • 08:30 ~ 24:00

#독서실, #스터디카페, #관리형독서실, #관리형스터디카페, #관스카, #천안독서실, #천안신방독서실, #천안스터디카페, #천안신방스터디카페, #불굴의스파르타, #독학, #재수, #공시, #방과후스쿨, #Big5, #MBTI


Friday, January 30, 2026

플래너받기

종종 어떤 행위를 하는데 있어 그냥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의문을 품지않고 묵묵히 하는 것은 어쩌면 아주 좋은 장점일 수 있습니다.

사실 목표와 방향이 맞는 경우에는 묵묵히 그냥 하는 것이 정답일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그러나 목표와 방향이 정확하지 않거나 갈팡질팡하는 중이라면 그냥 묵묵히 하는 것이 과연 영리하게 처신하는 걸까? 의심을 해봄직 합니다.

그렇기에 누군가 그냥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들도 나름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에 어느정도 공감이 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누구는 목표를 바로 잡기 위해, 누구는 돌아보기 위해 또 다른 누군가는 나의 길을 확신하기 위해 플래너를 활용합니다.


그렇다면 플래너는 왜?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

오류를 만나면 방향을 끊임없이 보정해가며 맞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적절할 듯 합니다.

실패나 오류를 범하는 일은 누구나 하는 것이며 그리 잘못된 행위는 아닙니다.

다만 실패를 만났을 때 올바른 방향으로 바로 잡아나가지 못하면 점점 간극이 벌어지게 되겠지요.

플래너는 그런 면에서 공부의 목표를 세우고 방향을 잡아주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무작정 하다보면 내가 어느 지점에 와 있는지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계획만 세우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플래너를 작성하는 본래의 취지에서 벗어나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가이드를 잡아주는 도구로써 사용하는 것이 좋을 수 있는 이유입니다.


Tuesday, December 30, 2025

 당신의 의지를 실현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공간 - 천안 신방동에 위치한 관리형 독서실 “불굴의 스파르타”


Sunday, December 28, 2025

 고정 마인드셋에서 성장 마인드셋으로 변화되기 위한 첫걸음 천안 신방동에 위치한 관리형 독서실 “불굴의 스파르타”

이미 성장 마인드셋을 갖췄다면 꾸준히 실천하기 위해 필요한 최적의 공간 천안 신방동에 위치한 관리형 스터디카페 “불굴의 스파르타”


Saturday, December 27, 2025

공부할 수 있는 장소를 자유의지로 선택하기 위해 찾아보면 위외로 쉽게 찾을 수 있을 정도로 많습니다.

집과 학교를 포함해서 스터디카페, 독서실, 도서관, 카페, 관리형 독서실, 관리형 스터디카페인 관스카 등등.

너무 많아 선택장애가 다소 있다면 선뜻 선택할 수 없거나 선택하는 데 다소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모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선택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중요한 팁이 있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공부라는 주요 목적에 부합하는 조건을 붙이면 범위는 더 좁아집니다.

공부는 우선 습관이 중요합니다.

본인의 의지에 의한 습관은 뇌가 기억하고 그렇게 기억된 습관은 나의 일상이 되며 특별한 날에는 효과가 극대화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습관이라고 규정하고 습관을 들이려고 하다보니 그 또한 막연할 수 있습니다.

이 때 가장 중요한 2가지를 먼저 해결하시면 어떨까 제안해봅니다.

첫째, 공부하는 장소를 먼저 정합니다.

그곳에 가면 공부를 하고 그렇게 기억된 습관이 해당 장소에서 자동으로 공부하게끔 스스로를 이끕니다.

천안 신방동에 위치한 불굴의 스파르타 관리형 독서실은 여느 스터디카페와는 다르게 월단위의 1인 지정좌석제를 유지합니다.

늘 같은 장소, 같은 분위기는 공부하는 습관을 붙이는 최선의 방법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불굴의 스파르타는 전좌석 1인 지정좌석제로 운영됩니다.

둘째, 공부하는 시간대를 정합니다.

이게 중요한 이유는 신체리듬이 그것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잠을 자는 시간이 어느 정도 일정한 것과 같이 공부하는 시간대를 만들어 놓으면 그 시간이 되면 자연스레 학습의욕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일반 스터디카페는 자유롭게 드나들며 원하는 시간에 공부할 수 있다고 하지만 습관이 들기에는 웬만한 의지력으로 이루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관리형이라고 이름붙은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가 교시제를 운영하는 까닭입니다.

그렇다고 교시제만 운영한다고 해서 습관 들이기에 최적은 아닙니다.

관리자의 책임감 있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불굴의 스파르타 순공보드

이상 공부습관을 들이기 위한 가장 최소한의 조건을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습관이 들기까지는 본인의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 마음가짐을 유지시켜 줄 외부요인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불굴의 스파르타 관리형 독서실은 여러분의 그러한 마음가짐이 유지될 수 있도록 선택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일 수 있습니다.

불굴의 스파르타가 약속하는 생활관리를 간단히 소개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여러분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몸에 배일 수 있는 환경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2.엄격한 출입통제를 실시합니다.

3.365일 교시제를 운영합니다.

4.주기적으로 학습태도를 체크합니다.

5.교시 내 휴대폰 반입을 제한합니다.

6.인강청취 외 일반 인터넷 사이트의 접속을 차단합니다.

7.순공목표설정을 스스로 합니다.

8.결과에 대한 피드백으로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직시합니다.


Sunday, November 2, 2025

11월이 되니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정말로 코앞으로 닥쳐왔음을 실감합니다.

꾸준히 이날을 위해 준비하신 수험생 여러분에게 진심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수험생 여러분께서 성공적인 그 날을 맞이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발휘하기 위한 기본에 대해 짧게나마 글로 남겨 응원하고자 합니다.

[수능일까지 수능 당일 타임라인에 맞추는 일정 반복]

이제는 신체리듬을 수능 당일 타임라인에 맞추어 하루 일정계획을 반복 실행하는 것을 권합니다.

수능 당일 입실이 오전 8시 10분까지이니 제시간에 맞게 도착하는 시간을 역순으로 계산해서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동기화 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 식사는 거르지 않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침식사는 가볍게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 하루 30분 이내 가벼운 운동은 두뇌휴식과 깊은 숙면에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 공부시간을 수능 시험시간에 맞게 동기화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 공부시간을 지키는 만큼 휴식시간도 가급적 맞게 갖는 것이 좋겠네요.



무엇보다 최상의 컨디션을 내기위해서는 추운 날씨에도 건강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연습은 실전같이, 실전은 연습같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충분히 준비했습니다.

이제는 평소 실력을 발휘할 때입니다.

믿고 달려보세요! 불굴의 스파르타 관리형 독서실이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Sunday, October 26, 2025

 습관형성에 필요한 장소와 시간을 확보하였더라도 여의치 않게 습관형성에 방해가 되는 요인들은 두루 존재합니다.

때문에 모처럼 얻은 습관 형성의 기회를 잃는데다가 심지어는 그 실패의 경험으로 이후에는 시도하기를 꺼려하는 경우(시도 자체뿐 아니라 실패 또한 시도하지 않는 것보다는 좋은 경험임에 틀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도 있습니다.

때문에 이번 이야기는 공부 습관 만들기의 3번째 글로써 습관만드는 데 필요한 성공전략을 언급해 볼까 합니다.

습관은 만들기는 어렵지만 때때로 사소한 것에 금방 무너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성공전략을 이 2가지 측면에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첫번째는 습관을 성공적으로 만들기.

두번째는 무너지려고 하는 습관 즉시 복구하기.

습관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독서실을 공부하는 장소로 가정하고 이야기를 풀어가려 합니다.

이름하여 독서실에서 공부 습관 만들기 3단계 전략



1단계(버티기): 1~3주차에는 무조건 강제성을 부여합니다.

  • 등록을 하면 심리적으로 강제성이 부여됩니다.
  • 고정석인 경우 매일 같은 자리(장소)에서 공부(행동)를 하는 행위만으로 습관이 형성되기 시작합니다.
  • 교시제 운영과 같은 강제성이 부여된 독서실을 이용하고 공부시간을 최소 4교시 이상을 목표로 설정하여 습관의 진입장벽을 낮춥니다.

2단계(익히기): 3~6주차에는 나에게 맞는 패턴을 찾아 최적화합니다.

  • 공부하는 시간대 즉, 독서실의 입실, 퇴실 시간을 늘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 집중이 잘 되는 시간, 산만한 시간 등을 분류하여 암기위주 또는 논리위주 등의 공부방법을 분류합니다.

3단계(즐기기): 6주차이후에는 습관이 저절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합니다.

  • 휴게시간은 철저히 쉴 수 있도록 합니다.
  • 플래너 등의 체크 리스트를 항상 곁에 두고 늘 성과를 확인합니다.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위의 전략을 따라한다면 어느 순간 가방을 무의식적으로 챙긴다던가 독서실로 자연스레 발걸음이 향한다던가 공부 시작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순간이 옵니다.

심지어 독서실에 안가면 뭔가 빠트린 것 같은 허전한 기분이 들지도 모릅니다.

축하합니다!!! 습관이 성공적으로 만들어졌음을 알리는 신호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지난 글에 공부습관을 들이기 위해 필요한 조건 3가지를 이야기 했습니다.

요약하자면 장소, 일정기간 그리고 결심을 유지하게 하는 관리시스템이 되겠네요.

일정기간이 겨울방학이면 좋은 이유는 해가 바뀌어 새로운 다짐을 하기도 좋을 뿐더러 습관들이기에 안성맞춤인 여유로운 기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습관이 되기위해 왜 일정기간이 필요할까요?

이전 글에서도 잠깐 언급한 적이 있는데 아침에 물한잔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데 대략 20일정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하물며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데는 더 많은 기간이 필요한 것은 어쩌면 당연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부터 도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그리 어려운 도전은 아닙니다. 다만 습관화 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할 뿐입니다.


Saturday, October 25, 2025

 왜 독서실에서는 공부가 잘 될까?

뇌는 특정장소와 그곳에서 한 행동을 강력하게 연관 짓는 것을 뇌 스스로가 만든다고 합니다.

즉, 독서실 책상에 앉는 순간 뇌가 자동으로 ‘공부모드’로 전환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독서실의 장점은 주변의 유혹을 아예 없애고 자극을 단순화 시키기에 아주 적합합니다.

‘뭐 먹을까?’, ‘좀 쉴까?’, ‘졸린데 조금만 잘까?’, ‘TV 잠깐만 보자’, ‘게임 딱 한판만 하지 뭐~’이러한 것들을 하기에는 적합한 환경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독서실은 ‘여기는 딱히 공부밖에 할 게 없네~’라는 단순한 자극만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가 딱 그런 환경이냐? 라고 묻는다면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물론 독서실, 스터디카페의 존재 목적은 공부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일단 공부를 하려는 결심이 서는 것은 당연합니다.

다만, 습관으로 이어지는 것에서 대부분 실패를 경험합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실패의 가장 큰 이유는 습관이 형성되기 이전에 처음 결심한 의지가 퇴색되거나 꺽이기 때문입니다.

실패의 가장 큰 이유를 알고 그것을 해결하면 습관 형성에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즉, 결심을 지속시키는 방법, 의지가 꺽이지 않는 방법을 알면 되겠습니다.

마음 먹은 것을 행하기가 너무 막막하거나 어려울 때 우리의 의지는 꺽이게 됩니다.

반대로 너무 쉬운 것은 흥미를 쉬이 잃고 의지가 사그러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쯤되면 공부가 어렵다고 느끼거나 나는 공부체질 운운 할 수도 있지않을까 합니다.

공부할 장소와 습관이 형성되기까지의 기간이 있다면 해결책은 의외로 간단하고 쉬운 일일 수 있습니다.

더불어 나의 결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리해 주는 시스템이 있다면 공부습관이 나의 몸에 밸 가능성은 훨씬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위에 그럴만한 장소가 있어야 하며 또 나에게 일정기간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시간이 주어져야 한다는 것이 어쩌면 필수조건이겠습니다.

천안 신방동에 위치한 불굴의 스파르타는 여러분의 결심을 실현시키는데 최적의 장소일 수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가끔 방문하는 학생 중 멀어서 못 다니게 되는 학생은 '집 근처에 불굴의 스파르타 독서실같은 곳이 있었으면 너무 좋겠다'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면에서 천안 신방동에 위치한 불굴의 스파르타 독서실을 이용하기에 그리 불편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어쩌면 이보다 더 나은 선택은 있을 수 없을 듯 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왜냐하면 공부습관을 들이는데 모든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독서실이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이전 글을 참조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https://blog.naver.com/ohyessparta/223901362028


Monday, October 13, 2025

 

1년이라는 시간을 계절별로 나누면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경우 4계절로 나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그에 맞게 학기가 시작되어서인지 3월을 기준으로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됩니다.

그렇게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곧 수능이 치러질 것이고 또 겨울이 성큼 다가설 듯 합니다.

이렇게 계절과 시간의 흐름으로 운을 띄운 이유는 학교시절 친구의 공부 습관 들이기에 대한 이야기가 떠올라서입니다.

학기가 새로이 시작되었을 때 갑자기 전교 1등을 하는 친구가 바뀌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상위권하는 친구들 몇몇이 그 자리를 바꾸었다면 기억에 남아있지도 않을 수 있겠네요.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나 전교 1등을 한번도 놓친 적이 없던 그 친구의 이전 학년 성적은 중위권 정도를 유지하는 정도였습니다.

친구도 많고 놀기를 좋아하던 그 친구가 겨울방학을 이용해 공부습관을 바꾼 것을 알게 된 것은 전교 1등을 하게 된 후 의아스럽게 생각한 담임선생님이 그 친구에게 어찌된 일인지 물었고 물음에 대한 그 친구의 답변으로 알게되었습니다.

그 친구의 공부 습관은 명확했고 간단했습니다.

12시에 잠자리에 들기, 아침에 6시에 일어나기, 오늘 공부할 목표량 정하고 목표량을 달성하기.

오래된 일이지만 많은 친구들이 그것을 따라하려고 했었던 것만은 분명했고, 그 친구처럼 하지 못한 것도 분명하게 기억합니다.

친구들이 따라하지 못한 차이는 습관형성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 친구는 겨울방학이라는 습관형성에 좋은 시기를 온전히 이용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습관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일정기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아침에 물한잔 마시는 습관을 들인다고 하면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대략 20일정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아침에 물한잔 마시는 간단한 습관조차도 20일 걸리는 데, 반면 공부 습관이라면 난이도가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공부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대략 2~3개월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겨울방학은 어쩌면 공부 습관을 들이려 하는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 절호의 기회일 수 있습니다.




아직 공부 습관에 대해 명확한 해답을 찾지 못한 학생이라면 한번 도전해 봄직한 일 아닐까 생각됩니다.

겨울방학을 이용해 공부습관을 형성하고자 하는 여러분이 기왕이면 공부습관을 형성하는데 성공하기 좋은 조건 5가지를 권해봅니다.

1. 목표량 구체적으로 정하기
- “오늘도 열심히” 뭐 이런 추상적인 것 보다는 “오전에 수학문제 5개 풀기”라고 명확한 목표를 제시합니다.
2. 공부 공간 정하기
- 아무데서나가 아닌 공부를 위한 공간을 마련합니다.
항상 같은 자리, 준비된 교재, 유혹(스마트폰 등)이 없는 공간
- 플래너를 늘 곁에 두고 목표량 확인
3. 일단 시작하기
- 습관이 들지 않아 시작이 자꾸 방해받는다면 “일단 한 문제만 풀자”, “일단 한 페이지만 읽자”로 시작합니다.
작게라도 시작을 합니다.
4. 즉각적인 보상체계 만들기
- 문제를 푼 후 스스로 기분 좋음에 스스로 칭찬을 합니다.
- 좋아하는 차나 스낵을 자신에게 보상하는 것도 좋습니다.
5. 신체리듬 만들기
-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공부함으로써 뇌가 “지금은 공부할 때”라고 인식하게 합니다.
- 공부가 잘되는 시간대를 찾아내서 그 시간대에는 난이도가 높은 공부를, 집중력이 떨어지는 시간대는 암기위주의 공부를 할 수도 있습니다.
- 가벼운 운동 후 숙면을 취했더니 공부가 더 잘되는 경우 찾기 등 체력, 수면과도 연계한 습관을 찾습니다.

겨울 방학을 공부 습관 형성에 온전히 사용할 수 있도록 불굴의 스파르타가 이전에는 없었던 할인혜택으로 윈터스쿨기간을 갖습니다.

2026 윈터스쿨 회원 모집

불굴의 스파르타 관리형 독서실이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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