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30, 2026

플래너받기

종종 어떤 행위를 하는데 있어 그냥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의문을 품지않고 묵묵히 하는 것은 어쩌면 아주 좋은 장점일 수 있습니다.

사실 목표와 방향이 맞는 경우에는 묵묵히 그냥 하는 것이 정답일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그러나 목표와 방향이 정확하지 않거나 갈팡질팡하는 중이라면 그냥 묵묵히 하는 것이 과연 영리하게 처신하는 걸까? 의심을 해봄직 합니다.

그렇기에 누군가 그냥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들도 나름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에 어느정도 공감이 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누구는 목표를 바로 잡기 위해, 누구는 돌아보기 위해 또 다른 누군가는 나의 길을 확신하기 위해 플래너를 활용합니다.


그렇다면 플래너는 왜?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

오류를 만나면 방향을 끊임없이 보정해가며 맞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적절할 듯 합니다.

실패나 오류를 범하는 일은 누구나 하는 것이며 그리 잘못된 행위는 아닙니다.

다만 실패를 만났을 때 올바른 방향으로 바로 잡아나가지 못하면 점점 간극이 벌어지게 되겠지요.

플래너는 그런 면에서 공부의 목표를 세우고 방향을 잡아주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무작정 하다보면 내가 어느 지점에 와 있는지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계획만 세우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플래너를 작성하는 본래의 취지에서 벗어나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가이드를 잡아주는 도구로써 사용하는 것이 좋을 수 있는 이유입니다.


Friday, January 9, 2026

 일반적으로 뭔가 해내야만 하는 일이 있는 경우 마음속으로 저걸 해야지라고 자신과의 약속인 다짐을 합니다.

그런 마음이 생기기는 해도 당장 시작하려니 살짝 미루려는 갈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때문에 뭔가 시작을 알리는 기호는 무엇을 시작하기에 좋은 신호처럼 보입니다.

예를 들자면 해가 바뀌는 1월 1일, 달이 바뀌는 매월 1일, 주가 바뀌는 월요일, 혹은 오늘말고 내일부터.

그래서 대표적인 다짐이 해가 바뀌면 목표를 새로이 세우고 꼭 실천하리라 다짐합니다.

그렇다고 뻔하게 지금 당장 시작하라 뭐 그런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며칠 전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새해이기도 하고 새로운 결심을 세우고 실천하는 등의 이야기를 하며 작심삼일이라는 단어에 대한 다른 의미를 부여하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다른 이야기였지만 가끔 습관을 들이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이 3일이라는 것을 어느 정도 인정하고 있기에 작심삼일이라는 말의 삼일이 그래서 3일인가 하고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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