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9, 2026

 일반적으로 뭔가 해내야만 하는 일이 있는 경우 마음속으로 저걸 해야지라고 자신과의 약속인 다짐을 합니다.

그런 마음이 생기기는 해도 당장 시작하려니 살짝 미루려는 갈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때문에 뭔가 시작을 알리는 기호는 무엇을 시작하기에 좋은 신호처럼 보입니다.

예를 들자면 해가 바뀌는 1월 1일, 달이 바뀌는 매월 1일, 주가 바뀌는 월요일, 혹은 오늘말고 내일부터.

그래서 대표적인 다짐이 해가 바뀌면 목표를 새로이 세우고 꼭 실천하리라 다짐합니다.

그렇다고 뻔하게 지금 당장 시작하라 뭐 그런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며칠 전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새해이기도 하고 새로운 결심을 세우고 실천하는 등의 이야기를 하며 작심삼일이라는 단어에 대한 다른 의미를 부여하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다른 이야기였지만 가끔 습관을 들이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이 3일이라는 것을 어느 정도 인정하고 있기에 작심삼일이라는 말의 삼일이 그래서 3일인가 하고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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